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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5-02 08:25
입 안 화끈거리는 구강작열감, 한방통합치료로 완화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3,821  
 보도매체 : 중앙일보
보도일자 : 2023.01.25  

입 안 화끈거리는 구강작열감, 한방통합치료로 완화



침(타액)은 단순히 혀 아래서 나오는 물이 아니다. 입안을 촉촉하게 만드는 침이 마르면 건강도 마른다. 예부터 침을 옥 구슬처럼 귀한 샘이란 의미인 옥천(玉泉)이라고 부른 배경이다. 동의보감에도 ‘옥천을 뱉지 말고 늘 삼키면 장수하고 얼굴에 광택이 난다’고 기록돼 있다.  

한의학에서 침은 기(氣)의 순환을 돕는 진액으로 본다. 건강한 성인의 압안에서는 하루 0.5~1.5L의 침(타액)이 분비된다. 물처럼 맑으면서 끈적한 침에는 소화를 돕고 면역을 높이고 통증을 억제하는 다양한 성분이 포함돼 있다. 침이 마르면 입안이 건조해지고 입냄새가 심해지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기의 흐름이 막히고 기운이 엉키면서 울체해 열이 위장·심장에 쌓인다. 결국 오장육부의 활력도 떨어진다. 한방에서 침을 하늘이 내린 물(신수·神水)이라며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다. 경희대한방병원 위장·소화내과 김진성 교수는 “침이 부족해 입안이 건조한 입마름 기간이 오래될수록 혀 표면이 반질거리고 갈라지는 경향을 보인다”며 “입 안에 문제가 생기는 구강병은 침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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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jhealthmedia.joins.com/article/article_view.asp?pno=26220


경희대학교한방병원 위장소화내과/구강병클리닉 http://www.oridoc.co.kr